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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에게 가까이"…음악으로 건네는 치유와 위로

  • 송고시간 2021-09-20 10:26:06

 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POD&mid=tvh&oid=422&aid=0000505396

 

 

"당신에게 가까이"…음악으로 건네는 치유와 위로

[앵커]

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건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음악이 가진 치유와 소통의 힘을 전하는데요.

최지숙 기자입니다.

[기자]

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고요한 숲을 울리는 새들의 지저귐.

무심코 지나친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냅니다.

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제주의 산과 바다, 들에서 소리를 채집해 제작한 '리슨 투 유어 페인'입니다.

보이지 않는 고통으로 시름하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을 위한 '레드(R.E.D) 캠페인'의 일환으로,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루시드폴이 협업했습니다.

<루시드폴 / 싱어송라이터> "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신경병증성 통증을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.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."

질환으로서의 신경병증성 통증을 알리는 한편, 음악을 통한 위로로 환우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취지입니다.

 

<정해민 / 비아트리스코리아 마케팅팀 부장> "수익금을 통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입니다.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위안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."

발매된 음원은 유튜브와 음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공연 연습이 한창인 첼리스트 안수빈 씨와 피아니스트 김중현 씨.

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본 공연 못지않은 긴장과 설렘이 전해집니다.

팬데믹으로 클래식계 역시 타격을 입으면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설 기회는 더욱 줄었습니다.

이에 삼익문화재단과 부산클래식발전협의회는 올 초부터 '이음 콘서트'를 마련해 서울과 부산에서 소규모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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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성일 / 삼익문화재단 사무국장> "실력 있는 연주 단체를 발굴해 매주 목요일 삼익아트홀에서 공연해오고 있습니다. 클래식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십니다."

공연을 진행할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지만 코로나 시대의 연주자와 시민 모두에게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.

<안수빈 / 첼리스트> "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무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반가웠고요. 관객 앞에서 호흡하면서 살아 숨 쉬는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."

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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